서브모니터 카멜프리즘 추천
서브모니터 카멜프리즘 추천 합니다. 특히, 맥북이나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맥북의 경우 C to C 케이블 연결로 별도의 전원 연결없이도 맥북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서브모니터로 활용해도 매우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서브모니터 카멜프리즘을 알아보겠습니다.
서브모니터 카멜프리즘 스팩
카멜프리즘 모델명은 CPM1520IPS 입니다. LED백라이트이며 패널타입은 IPS Touch Panel 입니다. 삼성 갤럭시와 연결할 경우 터치도 지원합니다.(단, 터치포인트는 10point)
화면크기는 38cm 으로 14.9인치 입니다. 세로 329mm 가로 180mm 입니다. 해상도는 1920 x 1080 이며 60Hz 입니다. 화면비율은 16:9 입니다.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자체적으로 사운드가 나옵니다. 입력단자는 mini HDMI, USB Type-C(화면출력, 터치), USB Type-C(전원공급), Micro 5pin USB 입니다.
소비전력은 15W 이며, 무게는 930g 입니다. 이 정도가 대략적인 카멜프리즘의 스팩입니다.
서브모니터 카멜프리즘 추천 이유
카멜프리즘을 추천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화면이 선명합니다. 그리고 가볍습니다. 또한, 맥북프로 M1 사용자의 경우 별도의 전원없이 바로 C to C 연결함으로써 듀얼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서브모니터로도 훌륭합니다. 와이드 모니터 옆에 영화나 유튜브, 넷플릭스 등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럼 메인 모니터를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케이스가 내장되어 있어서 별도의 거치대가 없이도 바로 테이블 위에서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뒤에 베사홀이 있기 때문에 확장성도 좋습니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서 스피커 없는 제품도 연결하면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드 해상도이기 때문에 영화보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스위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C to C 연결만 하면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더 넓은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멜프리즘 단점
아무래도 메인모니터나 맥북프로 M1의 화면보다 최대밝기를 해도 다소 어둡습니다. 아예 어두운 곳에서 보면 괜찮은데 밝은 곳에서는 부족한 밝기의 모니터 입니다.
모니터를 손으로 만지면 지문 자국이 잘 납니다. 사실 거치대에 올려두고 사용하면 손으로 모니터를 만질 일은 크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