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 추천
첫 째를 키우고 둘 째를 낳은 엄마의 육아템 추천 리스트 입니다. 첫 째를 키우며 아쉬운 점,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육아템을 알려드립니다.
출산 준비 중이거나 육아 중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 육아템과 왜 필요한지를 상세하게 적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육아템 추천 제품을 구입하세요. 육아는 장비빨입니다.
아래 Contents 목록을 보고 아래 검색창에서 검색해서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수시로 변하는 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온다베이비 욕조 최저가를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검색창에 ‘온다베이비 욕조 최저가’ 를 검색하세요)
온다베이비 욕조
(둘째엄마의 조언)
아기욕조는 아기가 커서도 쓸 수 있게 넉넉한 것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온다베이비 욕조는 물 온도 센서랑 물용량 가이드가 안에 있어서 초보맘들에게 강추해요.
아기 목욕할 때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감도 안오고 온도 조절이 어려운데 온다베이비 욕조 사용하면서 매우 편했어요.
브라운 체온계
(둘째엄마의 조언)
체온계는 육아 선배 친구에게 선물 받았어요. 생각보다 정말 자주 찾게 되는 육아템 추천해요.
아기 컨디션 안좋을 때마다 사용했는데, 개월 수 별로 온도 설정도 다르게 할 수 있어요.
미열만 있어도 바로 반응해주니 걱정이 덜했어요. 제가 브라운 가전을 많이 사용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아기들은 미열이 조금만 나도 컨디션이 안좋아 지는데, 외출 시에도 케이스에 넣어 가방에 쉽게 들어가는 점이 좋았어요.
모윰 흡착식판
(둘째엄마의 조언)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식탁에 앉아야 하는데 이때부터 정말 난리도 아니에요.
이유식 그릇도 엎어버리고 흘리고, 그래서 추천받아서 모윰 흡착식판 구입했어요
열탕에 소독해도 변형 없고 흡착력도 좋고 실리콘 재질이라 깨질 위험도 없어서 아무 걱정없이 사용하게 되는 육아템 추천해요.
아이가 이유식 먹을 때 흔들려도 음식물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니 치우는 수고도 덜어주어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기저귀 센서
(둘째엄마의 조언)
이건 남편이 궁금하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신생아 티를 조금 벗고부터 사용했어요.
저는 기저귀 갈아주는 것 깜빡하지 않으려고 사용했는데, 소변 뿐 아니라 뒤집기까지 다 감지해요.
휴대폰에 어플만 설치하면 바로 알림이 와요. 요즘 엄마들에게 이색 육아템 추천해요.
아기가 돌아다니기 시작해서 뒤집거나 움직임이 있을 때 빠르게 케어할 수 있어서 유용했어요.
에시앙 모데즈 역류방지 쿠션
(둘째 엄마의 조언)
아기 컨디션이 안좋으면 분유를 다 먹고 나서 토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고생해서 먹였는데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역방쿠가 필수라고 해서 추천받아 구입했어요.
에시앙은 여닫이 지퍼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솜을 넣어 아기에 따라 높이조절이 되요.
아기가 혼자 뒤집기를 하면 놀라는데 아기 혼자 놀때도 안정감 있어서 좋았어요.
윈클라우드 분유포트
(둘째엄마의 조언)
분유포트는 한번 사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 친구의 조언에 구매했어요.
24시간 보온 기능이 세상 귀한지 몰랐는데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쾌속 내림도 되고 대용량이라서 하루에 4~5회 정도 분유수유 했는데 충분했어요.
중탕기도 있어서 분유말고도 여러가지 유용하게 데우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엄마들에게도 좋은 육아템 추천 제품이에요.
타이니러브 모빌
(둘째엄마의 조언)
이것 굳이 내돈주고 살 필요가 없어요. 국민 모빌이기 때문에 주변 육아하는 지인들이 그냥 주기도 해요.
적당히 아기에게 잘 들릴 정도로 소리도 나고 인형이 아기 시선을 강탈해서 아기 옆에두면 수유 후에 시간도 잘 보냈어요.
선물 받았는데 너무 잘써서 저도 육아 시작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니까 너무 잘 쓰더라구요.
포브 프리아핏 올인원 아기띠
(둘째엄마의 조언)
아기띠는 선물로 두 개나 받았는데 이건 직접 제가 써보고 구매해서 그런지 제일 만족했어요
여름에 아기를 출산해서 안아주는게 여간 힘들었는데 포브 제품은 메쉬 소재라서 땀띠 걱정을 덜었어요.
무엇보다도 허리 방지를 위해서 아기띠는 꼭 힙시트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베이비브레짜 자동분유 제조기
(둘째엄마의 조언)
최근 쌍둥이맘에게 들은 후기로 너무 유용하다고 해서 육아템 추천 리스트에 넣었어요.
출산한 친구 집에 들렀다가 보았는데 분유랑 끓인물만 적정온도로 넣어주면 분유가 저절로 만들어지더라구요.
분유포트만 있어도 편한데 초보맘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깜빠넬로 누오보 수유등
(둘째엄마의 조언)
맘카페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좋아했는데, 생일 선물로 받아서 기억에 남아요.
수유등 틀어 두면 노래도 같이 나와서 아기도 좋아했고 밤에 수유할 때 불멍하기 좋아요.
너무 애용했던 제품이라 개인적으로 추천해요. 자외선, 적에선 전혀 없는 제품이구요.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수유할 때 혹시 잠들 걱정 없이 사용했어요. 아기가 큰 지금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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